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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이색 꿀알바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시구하거나 시타, 혹은 애국가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일당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알바입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색다른 경험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는 완전 찬스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알바인가요?
오는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vs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자, 시타자, 그리고 애국가 제창자를 모집한다고 해요.
이 알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일당이 100만원이라는 점!
게다가, 성과에 따라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더욱 눈길이 가죠.
📝 모집 분야 & 혜택 정리
모집 분야모집 플랫폼보수특별 보너스
| 시구자 | 잡코리아 | 일당 100만원 | 시속 100km → +10만원 시속 120km → +20만원 |
| 시타자 | 알바몬 | 일당 100만원 | 시타 후 ‘알바몬 뿔 포즈’ → +10만원 |
| 애국가 제창 | SNS/유튜브 영상 제출 | 일당 100만원 | 최대 3팀 선발, 팀 단위도 OK! |
애국가 제창? 나도 지원할 수 있을까?
물론입니다!
국적, 나이, 성별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요.
개인도, 팀도 가능하며 자유로운 창법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애국가를 보여주면 됩니다.
지원 방법도 간단해요:
- 애국가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
- 유튜브나 SNS에 업로드
- 링크와 함께 지원서 제출!
모집 일정 확인하세요!
- 모집 마감: 2025년 4월 20일
- 합격자 발표: 2025년 4월 22일 (잡코리아 & 알바몬 홈페이지, 개별 안내)
작년에도 동일한 이벤트가 열렸는데, 조회 수 25만 회, 지원자 2만 명 이상이 몰렸다고 해요.
올해는 애국가 제창까지 추가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무리: 특별한 경험 + 고수익,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기회!
야구장 마운드 위에서 시구하거나, 수많은 관중 앞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일당 100만 원이라니, 이건 정말 놓치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관심있는 분은 도전하셔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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